피렌체1 영화 '냉정과 열정사이' 믿는다면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랑.. 냉정과 열정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는 일본의 유명한 두 작가가 함께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.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책은 두 권으로 나눠지는데 한 사람이 쓴 것이 아닌 일본의 유명작가인 두 사람이 한 권씩 나누어 쓴 소설작이다. 남성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Blu인 냉정을 담당하며 남자의 심정에서 이야기를 썼고, 여성작가인 에쿠니 가오리는 Rosso인 열정을 담당하면서 여자의 심정에서 소설을 쓴 작품으로 냉정적인 남자와 열정적인 여자가 만나 사랑했으나 이별 후 8년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. 이 소설을 당시에 50만 부를 넘는 큰 인기를 끌었고 일본에서는 2001년에 영화화되어 개봉했다. 당시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던 대한민국의 일본대중문화 개방화 정책으로 우리나라에는 2003년 하반기에 개봉하게 되.. 2024. 6. 6. 이전 1 다음